본문 바로가기

도모 편집국16

도모 뉴스레터: 2025년 6월호 (제9호) 2025년 6월호(제9호)도모 홈페이지 바로가기 목차 [기획기사] 0.98%,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정치] 왜 권영국인가? - ① 장애당사자 대학생이 권영국을 지지하는 이유[정치] 왜 권영국인가? - ② 결혼을 준비하는 성소수자 여성이 권영국을 지지하는 이유[정치] 왜 권영국인가? - ③ 청소년 인권활동가가 권영국을 지지하는 이유[정치] 왜 권영국인가? - ④ 노동당 성소수자 활동가가 권영국을 지지하는 이유[정치] 이준석의, 그리고 혐오정치의 정치적 파산을 위해[정치] 정치인 이준석은 '배나사'를 기억하는가? [사회] 대선 방침 없는 민주노총,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원칙은 어디로?[사회] 대학을 실천의 공간으로, 실천하는 우리가 있는 곳을 대학으로 - '서울대학교 내 마르크스 경제학 개설을 요구하는 학.. 2025. 6. 13.
도모 뉴스레터: 2025년 5월호 (제8호) 2025년 5월호(제8호)도모 홈페이지 바로가기 목차 [편집장의 말] 그 모든 두려움을 뚫고, 사표(史票)를 던지자 [기획기사] 21대 대선: 낡은 체제를 넘어 평등으로, 좌파 정치운동의 새로운 전기로[정치] 생태·평등·돌봄의 사회국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되짚어 보기[정치] 독자적 진보정당의 자리, 대선에 왜 필요한가[정치] 진보정치의 대선후보, 어떻게 팔레스타인과 연대할 것인가?[경제] 트럼프의 관세전쟁과 신 극우주의의 위선 [국제] 핀란드 지방선거로 본 서구 복지국가의 위기와 재구성을 향한 움직임[문화: 음악] 움직임과 직관의 변주: QWER과 의 시간 미학[문화: 씨네도모] 위기에 빠진 공동체, 어떻게 구할 것인가? 영화 정치적으로 읽기[역사] 배제의 역사를 넘어: 진보정치는 어떤 역사를 기억해야 .. 2025. 5. 16.
편집장의 말: 그 모든 두려움을 뚫고, 사표(史票)를 던지자 편집장의 말 (2025년 5월호)그 모든 두려움을 뚫고, 사표(史票)를 던지자 웹진 의 5월호는 본래 지난 5월 9일(금)에 여러분께 보내드리고자 했으나, 필진들의 사정으로 인해 발간일자가 16일(금)으로 일주일 가량 미뤄졌습니다. 매월 도모를 기다려 주시는 독자 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도모에 기고하고 또한 도모를 편집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진보정치와 사회운동에 종사하고 있는 현업 활동가들이라는 점과, 대선 정국을 맞아 모두가 바빠진 지금의 상황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5월호 '편집장의 말'은 제21대 대선을 바라보는 유권자이자 진보정당 활동가로서 칼럼을 한 편 써 보았습니다.어느새 선거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번 선거는 투표함을 까기도 전에 이미 승부의 결과가 .. 2025. 5. 16.
도모 뉴스레터: 조선공산당 창당 100주년 특별호 조선공산당 창당 100주년 특별호다시, 길을 나서다도모 홈페이지 바로가기 목차 [편집장의 말] 다시, 길을 나서다 [기획기사] 조선공산당 창당 100주년, 반공주의에서 평등으로[역사] 카프(KAPF) 100주년 - 해방 조선에 사회주의 예술을 허하라[도모서재]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서평 [정치] 윤석열, 그 다음에는?[정치] 진보정치의 조기대선, 어떻게 준비되고 있나? * 각 기사의 제목을 클릭하면 즉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편집장의 말: 다시, 길을 나서다 "월 1회 발송되며 지난 4월 1일 여러분께 뉴스레터를 보내 드린 바 있는 가, 어쩐 일로 고작 2주밖에 지나지 않은 지금 다시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는지 도모를 구독해 오신 분들이라면 이 글을 읽으며 조금 궁금해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2025. 4. 17.
편집장의 말: 다시, 길을 나서다 편집장의 말 (조선공산당 창당 100주년 특별호)다시, 길을 나서다월 1회 발송되며 지난 4월 1일 여러분께 뉴스레터를 보내 드린 바 있는 가, 어쩐 일로 고작 2주밖에 지나지 않은 지금 다시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는지 도모를 구독해 오신 분들이라면 이 글을 읽으며 조금 궁금해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도모 뉴스레터가 여러분께 찾아가는 오늘은 4월 17일입니다. 한반도 최초의 사회주의 정당, 노동자·민중의 정당이었던 조선공산당이 창당된 1925년 4월 17일로부터 정확히 100년이 되는 날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우린 이 말을 흔히 일제강점기의 사회주의자·아나키스트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이 남긴 명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사실 신채호의 말이.. 2025. 4. 17.
도모 뉴스레터: 2025년 4월호 (제7호) 2025년 4월호(제7호)도모 홈페이지 바로가기 목차 [편집장의 말] 만우절보다 더 거짓말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 [사회] 극우의 캠퍼스 공격: 대학에 다시 풀뿌리 민주주의를[사회] 노동운동은 2030 '말벌 동지'들과 어떻게 만나야 할까?[경제] 국민연금 개혁, 어디쯤 와 있나?[경제] 윤석열과 트럼프의 경제정책: 과오는 반복된다 [국제] 러-우 전쟁 3년, 유럽 녹색좌파들의 군사화와 평화·진보주의의 위기[문화: 도모서재] 왜 당신은 기록합니까: 서평[문화: 씨네도모] 건담, 멀티버스를 만나다: 리뷰[역사] 에이즈, '미국의 침략'? - 를 통해 돌아본 1980년대 한국의 에이즈 인식[인터뷰] 2025년과 진보정치 - ③ 새노추 상임대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다 [도모 뒷담화] 3화 [1.. 2025.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