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 편집국30 도모 뉴스레터: 2026년 1월호 (제16호) 도모 2026년 1월호(제16호)도모 홈페이지 바로가기 목차[편집국] 편집국의 말: "나는 새해 첫 날이 싫다"[정치] 방향 없는 실용주의, 무너지는 책임정치 - 이혜훈 장관 후보자 지명에 부쳐[정치] 평양냉면이 맛있다고요? 국가보안법 위반! - 국가보안법 폐지안 발의에 부쳐[정치] 사이비 역사와 환단고기: 공론장을 뒤흔드는 유사역사학의 위협[사회] 쿠팡 노동자와 새벽배송 논쟁 - 중요한 것은 불안정 노동자 문제다[경제] 쿠팡 공영화, 이제는 상상해야 할 때[문화: 씨네도모] '세계의 주인' - 진보한 피해자 재현, 여전한 타자화의 역설[문화: TV] '불량연애' 리뷰: 관계를 거부하는 시대, 양키들이 건네는 촌스러운 진심[문화: 도모서재] 사람이 죽었다, 그럼에도: '아동학대에 관한.. 2026. 1. 6. 편집국의 말: "나는 새해 첫 날이 싫다" 편집국의 말 (2026년 1월호)"나는 새해 첫 날이 싫다"요즘 종종 그런 생각을 합니다.'대전쟁과 위기의 시대에, 실존적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국가에서 시민성을 인정받는 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아마도 이런 생각을 전보다 더 많이 하게 된 것이, 오늘 《도모》1월호를 읽어 주시는 분들 중 저뿐만은 아니리라 믿습니다. 도모 1월호 뉴스레터 발송으로부터 불과 3일 전인 1월 3일,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를 침공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실비아 플로레스 영부인을 납치했습니다. 여전히 인명피해는 추산 중이지만 베네수엘라인과 마두로의 경호원으로 일하던 쿠바인들 중 80여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트럼프는 침공 다음날의 기자회견을 통해 "베네수엘라를 우리가 관리할 .. 2026. 1. 6. 도모 뉴스레터: 2025년 12월호 (제15호) 도모 2025년 12월호(제15호)도모 홈페이지 바로가기 목차 [편집국] 편집국의 말: '방 바꾸기'의 역설을 넘어서려면 [정치] 핵잠수함, 달콤함으로 포장된 공멸의 길[사회] 청소년의 잠과 인권을 팔아넘기는 학원 심야교습 연장 조례에 반대하며[사회] 학원 심야교습 연장 속, 실종된 강사노동자의 노동권[사회] 진보정당 청년활동가의 반수 후기: '공정한 입시'란 가능한가?[사회] '비상경영'과 구조조정에 맞선 이랜드노동조합의 175일 투쟁과 남은 과제들[사회] 동국대학교 청소노동자 투쟁 113일: 동국대학교에 자비는 있는가[사회] 멈춰 선 '한강고래 프로젝트', 한강버스를 직접 타 보다 [국제] 구스타보 페트로의 콜롬비아, 미국과 마약 카르텔에 맞서다[국제] 녹색 산업전환의 그림자와 내일: 2025년 노르.. 2025. 12. 11. 편집국의 말: '방 바꾸기'의 역설을 넘어서려면 편집국의 말 (2025년 12월호)'방 바꾸기'의 역설을 넘어서려면얼마 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를 총괄하는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사임했습니다. 영어영역 난이도 조정 실패로 인한 혼란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한 겁니다. 이번 사퇴는 무려 9번째 평가원장 중도 사퇴였는데요, 그만큼 한국인들의 수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 동시에 한국 교육의 초점이 수능으로 대표되는 입시제도에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학교 밖 청소년이나 실업계 청소년과 같이 대입 시스템 밖에 있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이번 12월호에는 이러한 한국 교육의 현실을 돌아볼 수 있는 글 세 편이 실렸습니다. 먼저 올해 반수를 치른 김나은 활동가의 수능 및 입시 후기가 .. 2025. 12. 11. 도모 뉴스레터: 2025년 11월호 (제14호) 2025년 11월호(제14호)도모 홈페이지 바로가기 목차 [편집국의 말] 30살 민주노총, 민주노조운동과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새로운 30년을 그리며 [사회] 서른 살 민주노총, 그리고 서른 살 노조 활동가들의 이야기[국제] 가자와 연대한 이탈리아 노동자들의 총파업[씨네도모] 잊혀진 항쟁, 사북노동항쟁: 다큐멘터리 영화 을 보고[인터뷰] 민주노총 30주년, 양경규가 말하는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어제와 오늘 (1부) (2부) [사회] 문신사법 통과에 부쳐: 타투이스트로 산다는 것[사회] 캄보디아와 한국: 거울을 마주한 문명, 혹은 정리된 야만의 초상[경제] 산업경쟁력과 맞바꾼 한미동맹과 '마스가'의 함정[국제] '노벨 전쟁상'이 된 노벨평화상: 마차도와 미국 제국주의의 남미 침공[씨네도모] 일본 애니메이션 영.. 2025. 11. 14. 편집국의 말: 30살 민주노총, 민주노조운동과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새로운 30년을 그리며 편집국의 말 (2025년 11월호)30살 민주노총, 민주노조운동과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새로운 30년을 그리며 1995년 11월 11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의 창립대회가 열렸습니다. 반공주의 분단체제와 개발독재의 엄혹한 현실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투쟁을 이어 온 이 땅의 노동자 민중이 쟁취해 낸 성과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가슴 벅차했습니다. 그 때로부터 30년이 지났습니다. "우리의 한 맺힌 노동해방을 당당히 선언하라"며 출범한 민주노총은 과연 2025년의 한국 사회가 제기하는 시대적 과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민주노총 창립 30주년 기념 노동운동 특집호로 발행된 이번 제14호에는 민주노총 30년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볼 수 있는 기사들이 여럿 실렸습니다. .. 2025. 11. 1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