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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편집국/뉴스레터

도모 뉴스레터: 2026년 2월호 (제17호)

by Domoleft 2026. 2. 3.
 
도모 2026년 2월호
(제17호)
 
목차
 
 
 
 
* 각 기사의 제목을 클릭하면 즉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도모 2026년 2월 특집
<신제국주의와 그 반대편의 세계>
[국제] 침공 이후의 베네수엘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1월 3일 세계를 뒤흔든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이후, 라틴아메리카 각국의 민중들은 공습과 납치가 주는 공포감 속에서도 다시 트럼프 정권에 맞서 거리로 나오고 있다. 베네수엘라와 라틴아메리카의 사회적 맥락부터 침공 이후의 전망과 평가, 그리고 노골적 신제국주의에 맞선 연대의 필요성을 되짚는다."
 
[국제] 베네수엘라 침공으로 들여다보는 오늘의 미국
 
"1월 3일 세계를 뒤흔든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마두로 납치 이후, 그 원인과 전망에 대한 수많은 분석이 난무하고 있다. 명백한 국제법 위반에 더해 국내적 지지조차 없는 불법 침공을 강행한 트럼프 행정부의 동력은 과연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오늘날의 미국은 과연 어떤 사회인지 미국 국내정치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국제] 식민주의와 제국주의의 이중주, 그린란드의 어제와 오늘
 
"베네수엘라 침공에 이어 그린란드 '판매'를 강요하며 패권을 투사하는 트럼프 행정부, 이에 영토 주권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그린란드 파병을 확대하는 덴마크와 EU. 그 사이 묻혀진 그린란드 민중의 진짜 목소리는 어디에 있을까? 덴마크 식민주의와 미국 제국주의의 이중 억압에 맞선 그린란드의 현대사와 현재진행형인 투쟁을 살펴보자."
 

[국제] 이란 시위를 바라보는 좌파의 시선

 
"경제적 문제로 시작된 이란 시위는 어느새 이슬람 신정 체제의 종식을 요구하는 거대한 반정부 항쟁으로 자리잡았다. 팔라비 왕가의 왕정복고 주장과 트럼프의 무력개입 시사 속, 이란인들의 실제 목소리는 무엇인가? 민주주의와 인권, 반제국주의라는 중첩된 가치 속에 지금 이란을 바라보는 좌파의 시선은 어디에 있어야 할까?"
 
[문화: 씨네도모] '끝나지 않는 밤' 상영회 후기: 폐허 속에서 '공범'의 얼굴을 보다
 
"지난 1월 9일 전환 사무실에서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학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끝나지 않는 밤》의 상영회가 열렸다. 이미 팔레스타인의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우리가, 그럼에도 다시 한번 가자의 참상을 두 눈으로 보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건 무엇인가?"
 
 
[사회] 약속된 권리를 지키는 싸움 - GM부품물류 집단해고 사태가 던지는 질문
 
"유난히 추운 겨울, 일터와 일할 권리를 지키기 위해 거리에 선 노동자들이 있다. 부당한 집단해고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한국GM 세종 부품물류센터의 노동자들이다. 이들의 투쟁은 단순히 한 사업장의 문제가 아니라, 약속된 권리를 지키는 싸움이자 지역사회에서 함께 일하며 살아간다는 화두를 던지는 투쟁이다. GM부품물류공대위 언론홍보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진영 노동당 충북도당 위원장의 기고를 게재한다."
 
[사회] 새로운 법이 필요하다 - 후천적면역결핍증 예방법 개정운동에 다시 나서며 
 
"1987년 제정된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에이즈예방법)의 '전파매개행위죄'. 이는 여전히 HIV와 에이즈에 대한 구시대적 인식에 기반하여 전파 위험성이 없는 감염인을 범죄화하며 차별을 정당화한다. 에이즈예방법 개정안의 발의를 앞두고 법안 작성에 참여해 온 사단법인 함께서봄 이소중 활동가의 기고를 게재한다."
 
 
[문화: 씨네도모]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 '모노노케 히메', 제로섬의 세계에서 삶을 말하다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995년 작  《모노노케 히메》가 얼마 전 재개봉했다. 그러나 흔히 말하는 '자연과 인간의 대립'이라는 해석으로는 이 영화를 오늘날 다시 바라보기에 충분치 않다. 30년의 세월과 변화한 시대를 뛰어넘어, 《모노노케 히메》가 여전히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터뷰] DSA(미국 민주사회주의자들) 청년 활동가 그레그를 만나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진보·좌파들을 고무시킨 조란 맘다니의 뉴욕시장 당선. 맘다니의 당선 뒤에 있는 DSA(미국 민주사회주의자들)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미국 최대도시에서 '사회주의자 시장'을 만들어낸 DSA는 어떤 조직이며, 맘다니의 승리는 어떤 맥락 속에 있는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청년 DSA와 DSA 뉴욕시지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활동가 그레그 정(Greg Chung)을 《도모》가 인터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