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진보정치16 파주시의원 후보 김찬우가 그리는 '빈틈없이 알찬운정'을 만나다 [진보정치] 파주시의원 후보 김찬우가 그리는 '빈틈없이 알찬운정'을 만나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도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전히 각자의 지역에서 독자적 진보정치의 기반을 일구고자 노력하고 있는 후보자들에 주목하고자 한다. 파주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정의당 김찬우 후보(가선거구 운정1·4동)의 선거운동을 함께한 7년지기 친구이자 동지의 후기를 게재한다.'빈틈없이 알찬운정', 버스노선 확충에서부터지난 5월 27일, 서울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나는 서울을 횡단하여 경기도 서쪽 끝으로의 여행을 떠났다. 가깝다면 가깝지만, 멀다면 역시 먼 거리. 평소라면 멀다고 나서기 꺼려졌을 거리였지만, 이날 내가 길을 나선 이유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파주시의원에 출마하는 정의당 김찬우 후보(.. 2026. 6. 1. 낡은 것을 미리 고치는 상식의 정치 -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의원 후보의 선거운동에 가다 [진보정치] 낡은 것을 미리 고치는 상식의 정치 -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의원 후보의 선거운동에 가다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도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전히 각자의 지역에서 독자적 진보정치의 기반을 일구고자 노력하고 있는 후보자들에 주목하고자 한다. 강서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정의당 이상욱 후보(나선거구 화곡3동, 발산1동)의 선거운동을 함께한 도모 편집위원의 후기를 게재한다.5월 27일 아침, 5호선 우장산역 개찰구 앞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로부터 이틀 전이었던 5월 27일 수요일 오전 6시 30분, 서울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개찰구 앞. 유세차도 마이크도 없었다. 노란색 피켓 몇 개, 같은 색의 옷을 입은 사람 몇 명만이 출근하기 위해 바삐 교통카드를 찍는 사람들 .. 2026. 6. 1. '사회파 정당'으로 과녁을 정조준하자 [정치] '사회파 정당'으로 과녁을 정조준하자이재명 정부의 출범으로부터 100일이 지났다. 연일 상한가인 코스피 지수를 언급하며 '진짜 시장주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려는 정부와, 그들이 '충분히 시장주의적이지 않다'고 비판하는 강성 신자유주의 보수의 세상에 균열을 낼 '사회파 정당'이 필요한 시점이다. 새로운 진보정당, '사회파 정당'을 만들어냄으로써 우리의 과녁을 다시 정조준하자 외치는 정재환 전환 집행위원장의 글을 게재한다.'이제부터, 진짜 시장주의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코스피 지수는 단연 화제였다. 대통령이 직접 '계엄 이후 사상 최고의 코스피 지수'를 언급하고 '(지금은) 쉬고 있는 큰 손 개미'라 스스로를 소개하는 장면은 그날 기자회견의 하이라이트였다. 출범 1.. 2025. 9. 26. 지금 진보는 '사회'가 무엇인지 답해야 한다 [정치] 지금 진보는 '사회'가 무엇인지 답해야 한다조기대선이 끝난 지 한 달이 지났다. 대선은 한국 사회에 무엇을 남겼으며,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주류 정치세력들의 시장주의 경쟁 속에 진보가 다시 '사회'가 무엇이냐는 근본적 질문으로 돌아가야 한다 주장하는 전환 집행위원장 정재환의 글을 게재한다.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이재명 대통령의 선출로 마무리된 지 어언 한 달이 가까이 지나가는 중이다. 새로운 '민주 정부'는 아직까지는 순항 중인 것으로 보인다. 연일 발표되는 장관 인선 및 대통령실 인선은 적잖은 논란과 이어지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이를 한참 웃도는 세간의 기대감을 받고 있다. 인선 자체의 호불호에 앞서, 윤석열 정부가 무너뜨린 제도정치의 근간과 질서의 복원이 새 정부.. 2025. 7. 1. 왜 권영국인가? - ④ 노동당 성소수자 활동가가 권영국을 지지하는 이유 [정치] 왜 권영국인가? - ④ 노동당 성소수자 활동가가 권영국을 지지하는 이유는 제21대 대선 선거운동 기간 동안 연속기고 를 연재합니다. 다양한 정체성을 가지고 자신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왜 권영국을, 진보정치를 지지하는지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 글들을 모아 보고자 합니다. 세 번째 글로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사무국장이자 권영국 선본에 공동성소수자선대위원장으로 함께하고 있는 진보정당 성소수자 활동가 사루 님의 이야기를 게재합니다. (편집부)우리는 암흑 속으로 돌진한다"제 한 몸 살리겠다고 불량배의 사타구니 밑을 기는 것은 일시의 모면책일 뿐이다. 잔도를 불사르고 파촉에 깃드는 것만이 장래의 출사를 도모할 수 있는 유일한 방책이다. 독립적 정치세력임을 흔들림 없이 천명하고, 작은 영지나마 .. 2025. 5. 31. 왜 권영국인가? - ③ 청소년 인권활동가가 권영국을 지지하는 이유 [정치] 왜 권영국인가? - ③ 청소년 인권활동가가 권영국을 지지하는 이유 는 제21대 대선 선거운동 기간 동안 연속기고 를 연재합니다. 다양한 정체성을 가지고 자신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왜 권영국을, 진보정치를 지지하는지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 글들을 모아 보고자 합니다. 세 번째 글로 청소년 퀴어 당사자로서 진보정당과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녹색당 비상대책위원장 수영 님의 이야기를 게재합니다. (편집부) 나는 입시경쟁 중심 사회에 대한 저항의 방식으로 정치적 행동을 선택하며 2023년 진보정당에 처음 입당했고, 지금은 청소년녹색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성소수자 당사자다. 또한 다양한 청소년이 모든 권리를 보장받는 사회를 상상하며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이하 아수.. 2025. 5.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