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보기228 도모 뉴스레터: 2025년 1월호 (제4호) 2025년 1월호(제4호)도모 홈페이지 바로가기 목차 편집장의 말: 2024년을 보내며[기획기사] 윤석열을 낳은 대한민국을 넘어라: 제7공화국 건설을 위한 한국 사회운동의 논의들[사회] 다시 열린 퇴진광장: 12월 7일 여의도 집회 현장 스케치[사회] 남태령의 사람들, 연대의 기억들: [1부] [2부][경제] 내란 세력의 위선을 넘어, 제7공화국 경제헌법을 상상하자[문화] 저항의 미술, 인간의 미술: 태동기[국제] 시리아 내전, 정부군의 패망과 위선자들의 합창[인터뷰] 전환 집행위원장 정재환에게 묻는 2025년의 전환과 진보정치[전환 성명] 윤석열 넘어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광장에 모이자 * 각 기사의 제목을 클릭하면 즉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편집장의 말: 2024년을 보내며 "올해, 오늘.. 2025. 1. 2. 편집장의 말: 2024년을 보내며 편집장의 말(2025년 1월호): 2024년을 보내며지난 10월 초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약 세 편의 뉴스레터를 발간해 왔습니다만, 창간호를 제외하고는 을 쓰는 것을 계속 빼먹어 왔습니다. 왜였을까요. 사실 작은 온라인 매체로 편집 및 교열, 디자인 작업 등을 대체로 혼자 하다 보니, 마감이 다가올 때마다 정신이 없어서 서문을 남기는 것까지 신경쓸 시간이 별로 없었다는 핑계를 대 봅니다. 하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지금은 무언가 한 마디를 남겨야 할 것 같아 노트북을 켰습니다. (다음 달에도 쓸 것이라는 보장은 못 하겠습니다 ^^;)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가고 벌써 새로운 해가 찾아옵니다. 여러분에게 2024년은 어떤 해였던가요? 대체로 를 애독해 주시는 분들은 저와 비슷한 관심.. 2025. 1. 2. 윤석열을 낳은 대한민국을 넘어라: 제7공화국 건설을 위한 한국 사회운동의 논의들 [기획기사] 윤석열을 낳은 대한민국을 넘어라: 제7공화국 건설을 위한 한국 사회운동의 논의들비상계엄 이후 대통령의 탄핵과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면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에서부터 소수 야당들까지 모든 주요 정치세력이 개헌을 화두로 소환하고 있다. 윤석열 퇴진 너머, 윤석열을 낳은 한국 사회를 넘어서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는 어떤 논의가 필요한가? 2024년 12월 3일. 이 날을 그 누가 잊을 수 있을까. 밤 10시를 넘긴 늦은 시간, 윤석열 대통령(이하 윤석열)은 돌연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한다는 내용의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이후 11시에 박.. 2025. 1. 2. 저항의 미술, 인간의 미술: ① 태동기 [역사] 저항의 미술, 인간의 미술: ① 태동기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부의 내란 시도 이후 많은 시민들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헌법재판소 앞에서, 광화문에서, 남태령에서, 그리고 서울이 아니더라도 모두의 삶의 터전과 광장들 속에서 모여 목소리를 이어 왔다. 그간의 수많은 운동사는 물론이고 2024년의 집회까지도 다양한 현장에서 깃발과 그림들은 여전히 운동의 상징처럼 쓰여져 오고 있다. 해학스러운 깃발들도 역시 저항의 상징으로 사용된 미술의 한 갈래이다. 미술은 때때로 본질을 감출 수도 있지만 본질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저항할 때 역시 사용될 수 있다. 이번 기획에서는 미술사 속 다양한 저항의 미술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저항의 미술, 시작: 19세기19세기 이전까지 동서양 모두에 사회 문제를 .. 2025. 1. 2. 전환 집행위원장 정재환에게 묻는 2025년의 전환과 진보정치 [인터뷰] 전환 집행위원장 정재환에게 묻는 2025년의 전환과 진보정치유난히 길었던 2024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의 한국 사회와 진보정치를 어떻게 평가하고, 다가올 2025년에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얼마 전 새롭게 전환 집행위원장을 맡게 된 정재환의 생각을 듣기 위해 전환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얼마 전 사회운동·진보정치단체 전환의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취임한 정재환(29)은 우선 젊다. 물리적인 젊음이 반드시 조직의 젊음을 담보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모두가 '세대교체'의 필요성을 논하고 있음에도 정작 청년 활동가가 '집행위원장'이라는 큰 직책을 맡는다는 것이 기존 좌파 조직이나 운동권 조직에서 그리 흔한 일은 아니어 왔다. 서른 살의 젊은 전환 집행위원장은 .. 2025. 1. 2. 시리아 내전, 정부군의 패망과 위선자들의 합창 [국제] 시리아 내전, 정부군의 패망과 위선자들의 합창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한국 사회가 달아오르던 12월 초, 중동에서는 14년 간 이어진 시리아 내전이 정부군의 패전으로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과연 내전의 결말을 단순히 '독재정권의 패망과 민주주의의 승리'로 규정할 수 있을까? 2024년 12월 시리아의 현황과 전망, 여전히 남은 분쟁의 불씨들을 살펴본다. 몇 년간 국제 사회의 시선에서 멀어져 있었고, 사실상 아사드 정부의 승리로 끝났다고 알려졌던 시리아 내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의 다면전쟁으로 러시아와 이란이 시리아로부터 이탈한 상황에서 재개되었다. 다시 시작된 내전은 허무하게도 단 10일 만에 아사드 대통령이 러시아로 망명하면서 끝나 버렸다. 정부군이 붕괴되고 지도자가 사라진 시리아 .. 2024. 12. 30.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