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시위를 바라보는 좌파의 시선 (1부)
경제적 문제로 시작된 이란 시위는 어느새 이슬람 신정 체제의 종식을 요구하는 거대한 반정부 항쟁으로 자리잡았다. 팔라비 왕가의 왕정복고 주장과 트럼프의 무력개입 시사 속, 이란인들의 실제 목소리는 무엇인가? 민주주의와 인권, 반제국주의라는 중첩된 가치 속에 지금 이란을 바라보는 좌파의 시선은 어디에 있어야 할까?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납치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2026년 1월, 세계인들은 또 한번 국제 뉴스에 귀를 기울여야 했다. 작년 12월부터 진행되어 온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전국 단위의 전면적 반체제 운동으로 확산되며 신정 체제와 전면적으로 충돌한 것이다. 정부의 강경 진압과 학살에 의해 수천~수만 명의 희생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와 팔라비 왕가가 정권교체와 왕정복고를 주장하고 무력개입마저 시사하며 이란의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아래로부터의 대중 저항과 외부로부터의 제국주의 공세라는 이중적 작용이 교차되는 상황에서, 좌파는 이번 시위를 어떻게 이해하고 평가해야 할까?
유예된 붕괴, 여전한 위기
시위의 맥락을 먼저 살펴보자. 항상 그렇듯, 시작은 경제였다. 2025년 12월 28일 이란 리알화의 환율은 1979년 혁명 이후 최저 수준인 1달러 당 142만 리알로 폭락했다. 이로 인해 모하마드 레자 파르진 중앙은행 총재가 사퇴했지만, 가뜩이나 세 자릿수 상승세에 달하는 고물가에 더해 수도 테헤란을 옮겨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의 심각한 가뭄에 지쳐 있던 이란인들에게 이런 보여주기식 처방은 성에 차지 못했다. 테헤란과 이스파한 등 대도시의 상인들로부터 시작된 시위는 학생과 시민, 노동자, 소수민족 단체들이 합류하고 파업과 휴학 등으로 그 규모가 더욱 커져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민생 문제를 넘어 정부와 군경의 부정부패, 더 나아가 이란의 이슬람 신정 체제 자체에 대한 종식 요구로까지 시위가 확장된 것이다.1
이란이 오늘날의 경제적 위기에 빠지게 된 데에는 크게 두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 첫 번째는 미국과 서방의 경제제재다. 이슬람 혁명 이후 줄곧 미국의 크고 작은 경제제재를 겪어 온 이란은, 2006년 강경파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정권의 핵개발 시도로 유엔 차원의 경제제재까지 받게 되며 국제사회에서 경제적으로 고립되게 된다. 물론 이란이 항상 극한의 고립에만 놓여 온 것은 아니다. 2013년 취임한 개혁파 하산 로하니 정권은 2015년 미국, 중국, 러시아, EU 등과 핵개발 중단과 제재 해제를 맞교환하는 핵협상인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 이하 JCPOA)'을 체결했고, 대외무역과 경제개방을 가속화하며 잠시 순풍이 불기도 했다.

그러나 2017년 출범한 트럼프 행정부는 JCPOA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경제제재를 다시 부여했으며, 바이든으로의 정권교체 이후에도 이는 해제되지 않았다. 2024년 대선에서 당선된 개혁파 성향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핵협상 복원과 미국 및 서방과의 관계개선 의지를 표명했지만, 2025년 출범한 트럼프 2기 정부는 3개월 내로 농축 우라늄을 전부 제출하라 요구하는 등 현실적으로 이란이 수용할 수 없는 조건을 거듭 내세우며 협상을 사실상 거부했다. 이에 이란은 핵개발로의 공개적 복귀를 선언했으며, 유엔 안보리 차원의 제재 복원 절차가 가동되며 이란 경제는 오늘날의 파탄에 이르게 된 것이다.2
두 번째는 이란 군경, 특히 이슬람 신정 체제를 뒷받침하는 혁명수비대(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 이하 IRGC)의 부정부패다. 이란의 안보체계는 타국의 일반적인 국군과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정규군인 이란군과 이슬람 최고지도자의 직접 지휘를 받으며 독자적인 보고와 작전체계를 갖춘 일종의 친위대인 혁명수비대로 이원화되어 있다. 이 중 IRGC는 각종 토목사업을 전담하고, 민영화된 국영기업의 경영을 도맡으며, 신용거래를 비롯한 금융 부문에 개입하는 등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이끄는 이슬람 권력의 비호 아래 군사 분야를 넘어 경제 분야에서까지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이러한 이란식 군산복합체는 서방의 제재 속 '저항 경제'라는 위상을 부여받으며 더욱 승승장구해 견제받지 않는 권력을 누려 왔으며, 이란 내부 부패와 불평등의 원흉으로 악명을 떨치게 되었다.3

외부로부터의 봉쇄와 제재 속 더욱 심각해져 온 내부적 부정부패까지 더해, 경제위기에 대한 이란인들의 불만이 모든 경제권력과 정치권력을 틀어쥐고 현재의 상태를 유지해 온 이슬람 신정 체제 자체에 대한 비판으로 옮겨가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해를 넘기자마자 이란 전국 곳곳에서는 "독재자에게 죽음을", "하메네이는 물러가라"와 같은 구호들이 공개적으로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이는 대단히 이례적인 현상이었다.
물론 이란은 20세기 내내 아래로부터 벌어진 독자적인 저항운동의 역사를 지닌 나라이며, 이는 이슬람 공화국 출범 이후에도 양적으로 줄어들었을지언정 지속되어 왔다. 전국 단위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것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하지만 이번 시위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첫 번째는 그 규모에 있다. 이번 시위는 현재까지 이란 전역 31개 주에서 570회 이상 진행되었으며 수백만 명의 이란인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4 이는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가장 큰 규모이다.
두 번째는 그 내용의 급진성에 있다. 이슬람 공화국 체제 하의 이전 반정부 시위들은 선거부정 혐의 비판(2009년 녹색운동), 경제개혁 미비(2017~2019년 시위), 히잡 강제착용 반대(2022년 여성, 삶, 자유 운동) 등 특정 의제를 중심에 둔 비판이 대부분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나온 반체제 목소리 역시 주류화되지는 못했다. 이는 무엇보다 제기된 주요 불만들이 체제 내 개혁파 정치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일정하게 개혁에 반영되는 과정을 거쳐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시위에서는 이슬람 공화국 체제 자체에 대한 비판, 더 나아가 신정 체제에서 민주공화정(혹은 왕정복고)으로의 정권교체 요구마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앞서 설명한 경제·사회적 모순에 대한 불만은 물론, 개혁파 성향의 페제시키안 정권 출범 이후에도 이스라엘·미국과의 대립이 격화되며 기대한 만큼의 개혁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실망감이 결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정권의 반격은 거셌다. 군경은 전국에서 시위대에 대한 무차별 발포를 이어 갔다. 병원에는 산탄총, 살상용 탄환처럼 시위진압이 아니라 전시에나 사용되는 총기에 맞은 시신들이 쌓여 갔다.5 설상가상으로 정부가 인터넷을 차단하며 이란 안팎으로의 정보공유마저 어렵게 되었다. 이런 상황 속 이란 바깥에서는 시위대 측의 정확한 사망자 수와 관련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 기반을 둔 이란 반정부 조직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 수를 5,137명으로 파악했지만6, 《타임》 지는 이란 정부 내 소식통을 인용하여 정부에서 파악한 사망자 수만 3만 명이 넘어간다고 보도했다.7
후자의 경우 타임 지 스스로가 기사에서 밝혔듯 교차검증이 불가능한 상태이기에 얼마나 정확한 수치인지는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다. 하지만 어느 쪽이 진실이건 간에 현재 이란에서 진행 중인 학살이 이란 현대사에서 가장 큰 규모로 이루어진 시위대 학살이며, 이슬람 공화국 출범 이후 벌어진 숱한 국가폭력 중에서도 1988년 좌파·세속주의자들을 집단으로 살해한 정치범 집단처형8과 맞먹을 정도의 희생자 수를 기록 중인 최대·최악의 학살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정권의 강력한 탄압과 시위대 학살 이후, 현재 시위는 초반에 비해 규모가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정국 주도권을 되찾았다는 자신감을 과시하는 듯 차단했던 인터넷을 복구했다. 전국에서 반정부 시위에 대항하는 친정부 시위도 이어지고 있다.9 물론 반정부 시위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규모이며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것에서 보듯 관제시위의 성격이 강하지만, 적지 않은 규모의 대중을 여전히 동원하고 결집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체제가 비록 약해졌을지언정 그 구심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상황이 마치 '정리'된 듯 보인다고 해서 저항이 끝났다고 볼 수는 없다. 현재도 규모가 줄었을지언정 이란 전역에서 시위는 지속되고 있으며, 정부가 사망한 시위자를 친정부 인사로 둔갑시키거나 시신을 유가족들에게 넘기는 대가로 거액의 몸값을 요구하는 등10 여전히 심각한 억압과 국가폭력이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다. 사망자들의 사후 40일이 지나 진행되는 이란의 전통적 추도 기간에 반정부 여론이 다시 불붙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이란인들을 거리로 나서게 한 사회적 모순이 여전한 상황에서 분노의 도화선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다. 비록 지금 당장은 거센 탄압 속에 목소리를 낮추고 있을지언정, 정권이 이전과 같은 폭정과 경제적 독점을 이어간다면 동료 시민들을 거리에서 잃은 기억이 선명한 이란인들의 저항이 다시 불붙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란은 정말 왕정복고를 원하는가?

시위가 격화되고 당국의 진압 규모 역시 커지며, 이란 정국의 향후 향방에 대해서도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주요 언론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다름아닌 이슬람 공화국 이전 왕정(샤) 체제로의 복귀 여부다. 많은 서구 언론들은 시위대 중 일부가 "이것은 최후의 전투다, 팔라비는 돌아올 것이다(این آخرین نبرده پهلوی برمیگرده)", "레자 샤, 고이 잠드소서(رضا شاه، روحت شاد)" 와 같이 옛 샤 체제를 옹호하는 듯한 구호들을 외쳤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특히 이러한 구호는 이란 현지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재외 이란인들에 의해 진행되는 집회에서 적잖이 등장하고 있다.
왕정복고 주장의 중심에는 마지막 샤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의 아들인 레자 팔라비가 있다. 레자 팔라비는 이란 정국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여러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마치 이번 항쟁의 대변인이자 지도자가 된 것 같은 인상을 심고 있다. 신정 체제 붕괴를 상정하며 대안 권력을 찾는 트럼프 행정부가 팔라비와 접촉하고 있는 것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트럼프의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는 얼마 전 팔라비와 비밀리에 회동을 가졌고11 한국 언론들 역시 "이란은 중동의 남한이 아닌 북한이 되어 버렸다"12와 같은 팔라비의 말을 인용하며 그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다.
레자 팔라비를 중심으로 옛 샤 체제에 대한 관심이 환기되고 있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특히 온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청년층의 관심도가 크게 증가해, 시위 이전 500만이었던 팔라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이란인들이 왕정복고를 전면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보는 것은 침소봉대(針小棒大)다. 예를 들어 이번 시위에서 친 팔라비 구호가 여럿 외쳐진 것은 사실이지만, 동시에 "팔라비도 아니고 최고지도자도 아니고, 자유와 평등을 원한다(نه پهلوی، نه رهبری، آزادی و برابری)" "압제자에게 죽음을, 그가 샤든 최고지도자든(مرگ بر ستمگر، چه شاه باشه چه رهبر)"과 같이 현 신정 체제와 옛 왕정 체제를 모두 비판하는 구호들 역시 적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13

이는 이란 현지의 실제 여론이 단순히 신정 붕괴 이후 왕정복고를 지지한다는 요구만으로는 결코 환원될 수 없음을 보여 준다. 이번 시위의 상징 깃발로 사용되며 흔히 샤 체제가 널리 지지받고 있다는 증거로 자주 언급되는 과거 왕정 시기 '사자와 태양(شیر و خورشید)' 깃발 활용 역시, 샤 체제에 대한 긍정이라기보다는 이란 민족의 전통적인 상징인 해당 깃발을 활용하여 민족 정체성을 강조하며 이슬람 신정 체제를 부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현재 시위에 등장하는 팔라비 지지 구호는 정부 전복 이후의 체제와 집권세력의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라 보기 어렵다. 이슬람 공화국에 대한 가장 선명한 반대급부로서 과거의 상징 차용, 당시를 살아 보지 않은 청년층의 추상적인 호기심, 시위대 전체를 엮어낼 구심점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가장 유명하고 상징적인 반정부 인사 팔라비에 대한 현실적인 주목 등이 뒤섞여 발생한 복합적인 현상으로 보아야 한다. 특히 해외에서 최근 급격히 증가한 레자 팔라비의 유명세는 레짐 체인지 이후의 대안으로 그를 주목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와 서구 언론의 의도적 영향력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다. 팔라비 역시 이에 맞춰 트럼프의 구호 'MAGA'에서 차용한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Make Iran Great Again)'를 외치며 권력 탈환을 위해 트럼프 행정부의 지지에 매달리고 있다.14
설령 이슬람 공화국 체제가 무너지고 팔라비가 이란으로 복귀한다 한들, 이름값을 제외한 그 어떤 조직적 기반도 존재하지 않는 그가 실제 얼마나 정치적으로 유의미한 역할을 맡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이란 사회 막후에서 조정자 혹은 정치인으로서 제한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거나, 입헌군주제 체제의 상징적 국가원수에 머무르거나, 가장 운이 좋다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는 정도가 현실적인 예측일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된다 한들 그는 다양한 정파와 이해관계를 아우르는 이란 야권과 시민사회 세력 전반과의 수많은 조정과 타협의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샤 체제로의 전면 복귀는 현실적으로도 요원하며, 하물며 이란 국민의 '압도적 다수'가 샤의 복위를 지지하고 있다는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명분 역시 불충분하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

김원
동국대학교 맑스철학연구회 전 회장, 전환 국제연대팀장.
동국대학교와 고양시, 대학원생노조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넓고 멀리 보는 이론과 구체적인 공간에서의 실천을 겸비한 운동을 지향한다.
각주
- 연합뉴스, 이란 화폐가치 사상최저로 폭락…분노한 상인들 거리 시위(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51230031451009 [본문으로]
- 한겨레, 유엔, 10년 만에 다시 이란 제재…리알화 급락, 주민 고통 심화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221142.html [본문으로]
- 플랫폼c,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이란 사회의 억압과 모순 https://platformc.kr/2026/01/contradictions-in-iran/ [본문으로]
- HRANA, Day Fifteen of Iran’s Nationwide Protests: Sharp Rise in Human Casualties https://www.en-hrana.org/day-fifteen-of-irans-nationwide-protests-sharp-rise-in-human-casualties/ [본문으로]
- 연합뉴스, "이란 군경, 시민들 향해 산탄총 발사…살상용 탄환도 사용"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5136100009 [본문으로]
- HRANA, Day Twenty-Eight of the Protests: Arrests, Uncertainty Over Detainees’ Fate, and International Calls for Accountability https://www.en-hrana.org/day-twenty-eight-of-the-protests-arrests-uncertainty-over-detainees-fate-and-international-calls-for-accountability [본문으로]
- Time, Iran Protest Death Toll Could Top 30,000, According to Local Health Officials https://time.com/7357635/more-than-30000-killed-in-iran-say-senior-officials/ [본문으로]
- Wikipedia, 1988 executions of Iranian political prisoners https://en.wikipedia.org/wiki/1988_executions_of_Iranian_political_prisoners [본문으로]
- Al Jazeera, Iranian president Masoud Pezeshkian joins pro-government rally in Tehran https://www.aljazeera.com/video/newsfeed/2026/1/12/iranian-president-masoud-pezeshkian-joins-pro-government-rally-in-tehran [본문으로]
- 뉴스1, "이란 정권, 숨진 시위대 순교자로 둔갑시켜…시신 몸값까지 요구" https://www.news1.kr/world/middleeast-africa/6050468 [본문으로]
- 연합뉴스, "트럼프 특사, 팔레비와 회동"…美, 이란 정권붕괴 염두뒀나,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006600071 [본문으로]
- 중앙일보, "한국 GDP 5배였던 이란, 지금은 北 됐다"…마지막 왕세자의 한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8437 [본문으로]
- Iran International, شعارها در خیزش ملی ایرانیان؛ مردم چه میخواهند؟ https://www.iranintl.com/202601086871 [본문으로]
- 한겨레,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축출된 왕조 왕세자, 트럼프 지원 요청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239157.html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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