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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위기의 쿠바, 봉쇄라는 이름의 집단학살에 맞선 에너지 전환

by Domoleft 2026. 2. 20.

[국제] 위기의 쿠바, 봉쇄라는 이름의 집단학살에 맞선 에너지 전환

1월 29일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쿠바 봉쇄 강화 행정명령은 멕시코를 압박하여 쿠바로의 석유 공급을 끊고 쿠바 민중의 삶을 철저히 파괴하고 있다. 또 하나의 집단학살과 다름없는 잔혹한 봉쇄에 맞선 쿠바의 에너지 전환, 그리고 이 봉쇄를 뚫기 위한 국제적 연대의 필요성을 함께 살펴본다.


쿠바 봉쇄 64년, 심화된 위기

2026년 2월 4일 플로리다의 앤드류스 합동기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 도널드 트럼프. 출처: 로이터

 

쿠바, 아메리카 대륙의 유일한 사회주의 국가,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의 땅. 그러나 서구의 주요 언론이 쿠바를 다룰 때 집중하는 포인트는 이와 조금 다르다. 지난 1월 29일 발표된 트럼프 행정부의 쿠바 경제봉쇄 강화 행정명령 이후, 한국의 뉴스 타임라인을 장식하는 것은 미국과 서방의 이해를 대변하는 뉴욕타임스, AP통신 등의 서구 언론을 곧이곧대로 번역한 기사들뿐이다. '쿠바의 최후는 이미 정해져 있다', '베네수엘라의 석유가 없으면 쿠바는 끝이다' 등의 단정적 레토릭 속에, 쿠바와 쿠바인들의 실제 목소리는 묻힌 채 미국식 영어만이 메아리친다.

 

이런 내용들은 사실 그리 새롭지 않다. 1962년 시작된 미국의 대(對) 쿠바 경제봉쇄는 올해로 64년을 맞이했다. 그러나 그 사실이 곧 '익숙해져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늘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참상에서 볼 수 있듯, 봉쇄가 오래될수록 기술은 정교해지고 표적은 더욱 일상으로 파고든다. 정부 관료 몇 명을 겨냥한다는 말로 시작한 봉쇄는 실제로는 연료·전기·물류·금융이라는 생존 인프라 전반을 마비시켜 사회 전체를 질식시키기 위한 거대한 구조로 작동해 왔다.

 

미국은 쿠바 정부의 비민주성을 부각하고 '테러지원국'이라는 낡은 프로파간다를 반복하며 봉쇄 강화 조치를 정당화하지만, 봉쇄의 진정한 목적은 미국의 착취에 걸림돌이 되는 쿠바 혁명을 전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많은 쿠바인들의 삶은 점점 지옥도에 가까워진다. 미국의 쿠바 봉쇄가 가자지구에서의 그것과 같이 지정학적 우위 확보와 경제적 착취를 위한 '집단학살'로 규정되어야 하는 이유다.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봉쇄 강화로 쓰레기가 쌓인 아바나 시내. 출처: 로이터


원유공급 차단과 주변국에 대한 협박 강화

2026년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최근의 국면은 쿠바를 대상으로 한 봉쇄 조치의 극단화를 더 노골적으로 보여 준다. 트럼프 행정부는 1월 29일 발표한 행정명령을 통해 쿠바를 미국의 '최대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며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조치를 내세웠고, 쿠바에 석유를 제공하는 나라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절차까지 열어 두었다.[각주:1] 정책의 목적은 단순하고 명확하다. 제3국을 압박하여 쿠바로 들어가는 연료의 흐름을 완전히 끊어내는 것이다. 기존 경제봉쇄 속에서 몇 되지 않는 우호국들을 통해 간접적이고 복잡한 방식으로 수입해 온 약간의 석유 공급조차 단절된다면 쿠바가 더 이상 버틸 수 없으리라는 계산이다.

 

이 지점에서 중요한 것은 쿠바만이 아니라 멕시코다. 지난 12월 말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해상봉쇄가 시작된 이래 쿠바의 연료 조달 경로는 급격히 좁아졌고, 이 봉쇄는 1월 3일 베네수엘라 침공 이후로도 그대로 지속되고 있다. 미국의 침공으로 베네수엘라의 외교 정책이 사실상 마비된 이후, 봉쇄된 베네수엘라를 대신하는 연료공급의 축으로 부상해 온 것은 좌파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정부 하의 멕시코다. 그렇기에 미국의 압박은 단지 쿠바만 겨냥하지 않고, 셰인바움 정부가 쿠바로 향하는 석유·연료·지원 통로를 끊도록 몰아붙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멕시코 내 우파 야권 역시 이러한 미국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보조를 맞추고 있음은 물론이다.

2025년 12월 워싱턴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출처: AFP

 

트럼프는 멕시코에 쿠바로의 석유 공급 중단을 요구했다고 언론에 전했지만, 셰인바움 대통령은 "쿠바 문제가 사전에 논의되지 않았다"며 반박했다. 한편 셰인바움 정부는 식량과 필수품 중심의 인도적 지원을 서두르면서 석유 선적 문제에 대해서도 인도적 관점에서의 외교적 해법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월 8일 멕시코 베라크루즈 항에서는 식량과 생활용품 등 814톤의 지원 물자를 실은 선박 2척이 아바나를 향해 출항했다. 1,500톤 이상의 식량을 실은 추가적 지원 역시 예고된 상황이다.[각주:2]

 

멕시코에 요구되는 '선택'은 실상 선택이 아닌 강요된 폭력이다. 쿠바에 기름을 보내면 멕시코에 대규모의 보복성 관세가 가해지고, 보내지 않으면 쿠바의 전력과 물류, 병원과 식량 체계가 흔들린다. 대미 수출이 전체 수출액의 80%를 차지하며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미국 기업들의 인접 외주화(Nearshoring)에 의존하고 있는 멕시코로서는 미국의 경제보복과 관세가 직접적 타격으로 다가온다. 이에 더해 현재 미국은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T-MEC)의 재조정을 진행 중이다. 멕시코의 쿠바 석유 공급 여부에 따라 협정 재조정의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좌파 셰인바움 정부로서는 미국의 카리브 종속화를 외면하며 경제제재를 회피하느냐, 쿠바와의 연대를 택하고 경제적 타격을 입느냐라는 딜레마에 빠진 셈이다.

 

압박은 협상의 언어로 포장되지만, 그 작동 방식은 생활 기반의 파괴다. 이에 더해 그간 미국과 명백히 적대하며 쿠바를 지원해 온 베네수엘라가 무력으로 침공당한 불과 한 달 전의 사례는 주변 국가들에게 강력한 경고장으로 작동한다. 쿠바에 대한 중남미 차원에서의 지역적 연대가 쉬이 확산되지 못하는 이유다. 실제 쿠바의 의료지원을 받아 왔으며 지금도 쿠바 의대에 자국민을 유학시키고 있는 카리브 해 인근의 우호국들 대다수는 미국의 눈치를 보며 대 쿠바 지원에 미온적인 모습을 보이는 상황이다.


전시 경제 속, 선택이 아닌 쿠바의 에너지 전환

2026년 2월 7일 기준 쿠바의 전력 상황 공지. 출처: 쿠바 전력청(UNE)

 

이미 만성적 전력난에 시달려 온 상태에서, 얼마 되지 않는 연료의 수입마저 막히면 전력난은 극도로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 이 섬나라에서 원유는 단지 이동수단의 문제가 아니라 발전소, 병원, 상수도, 식량 유통 전부를 떠받치는 국가의 혈액이나 다름없다. 쿠바 관영매체와 그를 인용한 로이터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쿠바는 2월 초 연료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전시형 배급 계획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각주:3] 전력생산, 농업 생산, 교육, 물 공급, 보건의료 등 필수 부문에 연료를 우선 배정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운 것이다.

 

이와 함께 쿠바 정부는 구조적 대응책으로서 태양광 중심 재생에너지의 확대를 전면화하고 있다. 평균 일조량이 높은 카리브 지역의 특성상 태양광 발전의 효율이 극대화되는 것 역시 이러한 에너지 전환을 촉진했다. 지난 2025년 1월 처음 시작된 에너지 전환 정책의 성과로 지금까지 쿠바 전국에는 49개의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되었으며, 대형 발전소뿐 아니라 각 병원, 학교, 임산부 시설 및 요양시설 등에 소규모 태양광 모듈 5,000개를 설치하는 등 필수시설의 에너지 전환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에너지 전환 정책의 성과는 극단적 봉쇄 상황에서 실제로 드러나고 있다. 로이터는 쿠바가 낮 시간대 전력의 상당 부분을 이미 태양광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이를 더 확대하겠다는 쿠바 정부의 방향성을 전했다. 2월 7일 기준 전일(2월 6일) 쿠바 내 태양광 발전의 전력생산량은 정오 기준 641MW, 총 3573MWh 수준이며 하루 중 5.5시간 동안 641MW의 전력을 공급한다.[각주:4] 이 발전량이 유지됨을 전제한다면 쿠바는 해가 떠 있는 낮 시간대에 기존 화력발전과 합쳐 정오 기준 총 수요의 70%를, 전력 생산의 33%를 충당할 수 있게 된다.

좌측부터: 쿠바 공산당의 소규모 태양광 모듈 5,000개 설치 관련 설명 자료 / 아바나 외곽의 태양광발전단지. 출처: 쿠바 공산당 / UNE

 

한편 태양광 발전의 확대와 더불어 신교통수단의 도입 역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흔히 쿠바의 풍경을 묘사할 때 빼놓을 수 없던 클래식카들이 경제제재로 인해 신차 도입이 어려워진 현실의 산물이었다면, 아이러니하게도 그와 상반되는 전기 모빌리티로의 급격한 전환 역시 제재로 인한 고육지책인 셈이다. 작년 이후 아바나 동부 알라마르(Alamar) 지역에서 운용되는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은 전기자전거를 개조한 툭툭 형식의 택시다. 아바나 도심의 오래된 버스와 궤도전차 역시 중국에서 수입한 신형 전기버스로 대체되는 중이다.[각주:5]

 

그러나 그 성과에도 불구하고 명백히 해야 할 것은, 쿠바의 에너지 전환이 서구권 좌파들의 선언적 기후정책이 아니라 벼랑 끝에 내몰린 상황에서의 생존전략이라는 점이다. 석유가 끊기면 발전소가 멈추고, 발전소가 멈추면 병원과 상수도가 위험해진다. 그렇기에 재생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강제된 탈출구다. 전환 과정 역시 그리 순탄치만은 않다. 대체에너지의 확대에는 부품, 유지보수, 송·배전 인프라, 그리고 무엇보다 그에 수반되는 금융과 물류가 필요하다. 물론 현재 중국과 러시아, 멕시코의 경제적·기술적 지원을 받는 상황에서 전환은 가속되고 있지만, 과도기의 비용을 감내하게 되는 것은 결국 쿠바의 민중들 자신이다.

 

오늘날 쿠바가 겪는 것은 전환의 낭만이 아니라 전환의 고통이다. 과거 소련 붕괴 이후 '특별 시기'라 불리던 90년대 말의 경제난 속, 이른바 '도시농업'으로 유명해진 친환경 유기 농업과 의약·제약 산업 발전이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었듯이 오늘날 쿠바는 또 한 번 생존을 위한 거대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아바나 도심을 달리는 중국제 신형 전기버스. 출처: 신화통신


봉쇄라는 이름의 집단학살에 맞서

미국은 늘 핵개발, 혹은 불법적 무력 확충을 이유로 적성국에 경제제재를 부과한다. 미국이 세계 경제에서 가지고 있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쿠바 정부는 독자적 핵개발을 시도한 적도, 그럴 수 있는 여력도 없다. 핵도 무력도 없는, 그러나 미국의 바로 아래에 위치한 사회주의 국가로서 무엇보다 눈엣가시인 쿠바를 제재하기 위해 미국이 애써 찾아낸 것은 그 어떤 증거도 없는 '테러지원국'이라는 명분이다.

 

이미 미국은 그 스스로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명분이 얼마나 나약하며 사기적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사람들이 기초적인 생존권을 보장받지 못하는데 인권을 이야기하고, 자국에서는 백인 시민까지도 살해하고 수만 명의 이주민을 강제수용소에 감금하면서 민주주의를 이야기한다. 이 모순은 미국이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겠다 발표할 때 더욱 선명해진다. 트럼프 행정부는 6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하면서도 동시에 연료 공급 차단을 강화하고 있다. 지원이라는 '당근'과 질식이라는 '채찍'이 병행되는 것이다. 이런 기만적 인도주의는 결국 쿠바의 굶주림이 결코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는 위장막에 불과하다.

 

미국이 행하는 봉쇄는 항상 정권을 벌한다는 명분 아래 민간 생존 인프라를 끊는다. 미국의 중동 전략거점인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정권이 행하는 가자 봉쇄와 다를 바 없다. 그렇기에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세계의 모든 이들은 왜 제재가 늘 연료와 전기, 결제와 물류를 겨냥하느냐 물어야 한다. 백악관은 쿠바의 '공산주의 독재정권'에 고통받는 쿠바 시민들을 '해방'시키겠다고 주장하지만, 그 결과가 평범한 쿠바 시민의 삶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구현될 때에는 그 주장이 갖는 일말의 정당성마저도 사라진다.

 

한 나라가 이웃 나라의 생존을 돕겠다고 하면, 그 행위가 곧바로 처벌의 대상이 되는 구조. 이것이 봉쇄의 본질이다. 외교를 통제하고, 연대를 범죄화하고, 생존을 거래로 만든다. 그렇기에 지금 방어해야 할 것은 특정 정부의 체면이 아니다. 봉쇄 속에서도 겨우 유지되는 병원, 학교, 물 공급, 대중교통, 그리고 공동체의 삶이다. 오늘의 봉쇄를 봉쇄라고 쓰고 집단학살이라고 읽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 있다. 숨 쉬는 조건을 끊는 정책은 그 자체로 폭력이다. 봉쇄는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도구가 아니라 한 사회를 무력화시키는 도구다.

피델 카스트로의 죽음에 환호하는 제프리 엡스타인의 이메일. 출처: 미국 법무부

 

미국의 쿠바 봉쇄가 강화되는 현 시점에,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엡스타인 파일에는 제프리 엡스타인이 피델 카스트로의 죽음을 환호하며 "기회의 장이 열린다" 말하는 이메일 또한 포함되어 있다.[각주:6] 쿠바 혁명 이전의 쿠바는 거대한 엡스타인 섬이었다. 미국의 설탕농장이 쿠바 노동자들을 노예노동으로 착취하는 동안, 쿠바 상류층과 미국인들은 미국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외국'인 쿠바에서 온갖 극악한 유흥과 성착취를 수십년 간 자행했다. 성매매 종사자의 수가 수도인 아바나에서만 3만 명에 달했고, 쿠바 섬 전체에서는 십수만 명을 호가했다. 1954년 당시 인구 640만에 불과한 국가에서 1%가 넘는 이들이 사실상 강제적으로 성산업에 종사한 것이다.

 

피델 카스트로는 생전 "미국이 승리한다면, 쿠바는 그저 마이애미의 연장이 될 것입니다. 저들의 유흥과 환락의 식민지로 되돌아가고 말 것입니다"며 엡스타인 파일에서 드러난 끔찍한 일들이 쿠바 혁명이 무너진다면 다시금 쿠바에서 재현될 것이라고 항상 강조했다. 쿠바 혁명가 중 대표적인 곡인 그리고 거기에 피델이 왔네(Y en eso llegó Fidel)의 후렴구는 '유흥은 끝이 났네. 사령관(피델)이 와서 중단을 명령했네(Se acabó la diversión. Llegó el Comandante y mandó a parar)'라는 내용이다.

 

암담한 봉쇄의 와중에도 세계의 진보 세력은 장벽을 뚫고 쿠바에 연대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작년 이스라엘이 봉쇄 중인 가자지구에 식량과 물자를 보내기 위해 출항했던 글로벌 수무드 함대(Global Sumud Flotilla)처럼, 쿠바에 필수 물자를 전달하기 위한 국제구호선단 우리의 아메리카 호송대(Nuestra America Convoy)가 오는 3월 출발할 예정이다.[각주:7] 이러한 노력은 결코 단순한 시혜나 동정에서 기인하지 않는다. 영국과 중동의 왕족부터 트럼프까지, 서구의 권력층이 저지른 아동 강간, 살해, 식인, 암살, 협박, 인권 박탈, 납치, 인신매매가 온 세상에 까발려지고 가자의 집단학살에 더해 현대판 게슈타포인 ICE와 강제수용소를 운영하는 미국의 민낯이 공공연히 드러난 지금, 쿠바와 쿠바 민중의 생존에 연대하는 것은 곧 인류의 존엄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투쟁이다.

쿠바로 향하는 국제구호선단 '우리의 아메리카 호송대'. 출처: Nuestra America Convoy


이산

사회학도. 라틴아메리카 정치 및 사회운동, 사회변혁을 주된 관심사로 삼아 교류와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칠레에서 1년간 사회학을 공부한 경험으로 칠레 사회운동에 대한 소개 및 분석을 주로 한다.


동백림

 

혁명과 개량 사이에서 고민하는 국제정세 오타쿠.

현재 시민사회단체 상근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도모의 국제면에 정기적으로 글을 연재하는 중이다.


각주

  1. 뉴시스, 트럼프, '쿠바 석유 거래국에 관세부과' 행정명령 서명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30_0003496212 [본문으로]
  2. 한겨레, 멕시코, 트럼프 협박에도 쿠바 지원 모색..."석유 공급 협상 중"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243624.html [본문으로]
  3. Reuters, Cuba to roll out rationing plan as US moves to block fuel supply https://www.reuters.com/world/cuba-roll-out-rationing-plan-us-moves-block-fuel-supply-2026-02-05/ [본문으로]
  4. Unión Eléctrica UNE https://www.facebook.com/share/p/1CAKdsPk7o/ [본문으로]
  5. Reuters, Cubans turn to electric vehicles as US tightens oil blockade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cubans-turn-electric-vehicles-us-tightens-oil-blockade-2026-02-14/ [본문으로]
  6. Harici, Leaked emails reveal Epstein saw Fidel Castro’s death as an opportunity for expansion https://harici.com.tr/en/leaked-emails-reveal-epstein-saw-fidel-castros-death-as-an-opportunity-for-expansion/ [본문으로]
  7. Nuestra America Convoy https://nuestraamericaconvoy.org/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