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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21

의석 3배 증가한 레이와 신센구미, 어떤 정당인가? [국제] 의석 3배 증가한 레이와 신센구미, 어떤 정당인가?지난 10월 치러진 일본 총선, 자민당의 참패 속에서 혁신정당(진보정당) 레이와 신센구미(れいわ新選組)는 기존 대비 3배의 의석 증가라는 승리를 거두었다. 레이와 신센구미는 어떤 정당이고, 어떤 정책과 전략을 통해 승리를 거두었는가? 지난 10월 27일 제50회 일본 중의원(하원) 의원 총선거가 있었다. 선거 결과 혁신정당(진보정당) 레이와 신센구미(れいわ新選組)는 3석에서 9석으로 의석을 크게 확대했다. 절대치로 보면 여전히 소수정당이지만 지난 중의원 선거보다 의석이 3배 늘어난 결과였다. 반면 전통적 혁신정당의 대표주자였던 일본공산당은 기존 10석에서 8석으로 의석이 줄어들어, 자민당 내 비자금 사건의 영향으로 연립여당 심판 분위기에서 선거가.. 2024. 11. 14.
대북전단 살포 저지를 위해 뛰는 김찬우 정의당 파주시위원장을 만나다 [인터뷰] 대북전단 살포 저지를 위해 뛰는 김찬우 정의당 파주시위원장을 만나다한반도를 둘러싼 전쟁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가속화되고 있다. 군사분계선 접경 지역 주민들이 느끼는 위협은 상상 이상일 것이다. 대표적 접경지역인 파주에서 주민의 삶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를 막고, 진보정당의 지역 조직을 재건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김찬우 정의당 파주시위원장을 가 인터뷰했다. - 간단한 자기소개를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북방송인지 대남방송인지 알 수 없는 선전방송이 매일 들려오는(웃음) 파주에서 살고 있는 김찬우라고 합니다. 청소년인권운동을 오래 해 왔고, 이후 지난 2022년부터는 정의당 파주시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파주에서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했고, 이번 당직선거에서는 재선 지.. 2024. 11. 8.
진보 3당, '부유세 도입' 토론회 공동 개최··· "불평등 해소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첫 걸음" [진보정치] 진보 3당, '부유세 도입' 토론회 공동 개최"불평등 해소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첫 걸음"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등 진보 3당이 공동으로 주최한 ‘감세정국에서 부유세 도입을 말하다’ 토론회가 지난 10월 11일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는 각 당의 대표자와 정책위원장,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해 부유세 도입의 필요성과 구체적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기조강연을 맡은 정세은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부유세의 개념과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정 교수는 "부유세란 순자산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소득이 아닌 자산에 과세한다는 점에서 기존 세금과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에서 상위 1%의 소득 증가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 자본소득의 .. 2024.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