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 결혼과 투쟁의 메들리: 비수도권 최초 성소수자 혼인평등소송의 당사자들을 만나다 [인터뷰] 결혼과 투쟁의 메들리: 비수도권 최초 성소수자 혼인평등소송의 당사자들을 만나다4월 8일 대구·부산·울산의 영남권 3개 광역자치단체에서는 동성 부부의 혼인신고 불수리에 이의를 제기하는 3건의 혼인평등소송 기자회견이 동시에 열렸다. 비수도권 최초로 제기된 혼인평등소송의 당사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각각 대구와 울산에서 성소수자이자 활동가로서 배우자와 함께 살아가며 결혼과 투쟁의 메들리를 써 나가는 임아현과 오승재를 《도모》가 인터뷰했다.- 먼저 《도모》 독자들을 위해 각자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승재: 안녕하세요. 오승재라고 합니다. 올해 27살이고 지금은 별정직 공무원(오승재는 현재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서 조사관으로 일하고 있다: 편집자 주)입니다. 얼마 전에 울산에서 조선소 노동자로 일.. 2026. 4. 22. 이전 1 다음